가상자산 금융(크립토 파이낸스) 기업 델리오(대표 정상호)가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(대표 벤 조우)와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. 가상자산 대출(랜딩), 예치 등 크립토 파이낸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함이다.
크립토 파이낸스 전문기업 델리오가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인 위너지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.
2021.01.15
가상자산 금융서비스 업체 델리오가 는 렛저(Ledger)와 손잡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커스터디(수탁) 서비스에 보상보험을 적용하는 등 안전성 제고에 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.
델리오의 ‘상시 예치’는 고객이 원하는 때 언제든지 BTC, ETH, USDT 등의 가상자산 등을 예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, 예치 승인일로부터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취급수수료를 함께 지급 받을 수 있다.
해시파워를 담보로 채택한 암호화폐 렌딩 서비스가 나왔다. 암호화폐 금융 기업 델리오는 해시파워를 담보로 비트코인(BTC)을 빌려주는 ‘해시파워 BTC 렌딩’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.